부채비율 150%가 사실은 210%? 임차료가 만드는 착시
임차료를 비용으로만 처리하면 무슨 일이 생깁니까?
장부에서 빚이 사라져 보입니다. 일반기업회계기준(비상장 다수)은 사무실·설비 운용리스를 비용으로만 처리할 수 있지만, 상장사가 쓰는 K-IFRS(1116호)는 같은 계약을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올립니다. 같은 회사가 기준에 따라 부채비율이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기준이 바뀐 첫해, 기업들의 부채비율이 크게 뛴 실증이 있습니다(자본시장연구원).
심사역은 어떻게 다시 계산합니까?
보기: 자본 4억·부채 6억이면 장부 부채비율은 150%입니다. 연 임차료 1억 2천에 잔여 계약 24개월이면, 할인하지 않은 단순 합으로 2억 4천을 부채에 더해 읽을 수 있고 그러면 150%가 210%로 바뀝니다. 심사·실사는 이런 재계산을 합니다.
임차가 많은 회사일수록 장부 숫자와 심사 숫자의 간격이 큽니다.
내 회사는 어느 쪽인지 어떻게 확인합니까?
재무제표에 「사용권자산」 계정이 있으면 이미 리스가 부채로 잡힌 쪽이고, 임차료가 비용으로만 나가면 착시 가능성이 있는 쪽입니다. 바스락 자가진단의 「숫자 뒤의 해석 점검」에 연 임차료와 잔여 개월을 넣으면 부채비율이 어떻게 다시 읽히는지 바로 보여 드립니다.
숫자로 미리 확인하고 싶다면 — 바스락 자가진단에서 익명으로 계산해 보십시오. 신용·체납 표시 항목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근거 원문
이 글은 공개 자료를 근거로 한 정보 제공이며 평가·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결정 전에는 전문가와 상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