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거절당했다면 — 은행이 먼저 보는 자동 하향 조건 17가지
대출 거절, 나만 겪는 일입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갚을 능력이 되는데도 거절이 두려워 신청조차 안 하는 회사가, 실제 거절당한 회사의 두 배라는 연구가 있습니다(낙담 차입자, Small Business Economics). 한국 실태조사에서도 자금조달 애로 1위는 높은 금리(44.2%), 2위는 까다로운 대출심사(31.8%)였습니다.
그리고 한 번 거절당한 회사는 다음 기회에도 신청을 회피하는 경향이 확인됩니다. 그래서 순서가 중요합니다 — 신청보다 확인이 먼저입니다.
은행 심사보다 먼저 보는 것은 무엇입니까?
자동 하향(필터링) 조건입니다. 평가사가 공개한 기준으로, 재무 비율이 아무리 좋아도 이 조건에 걸리면 등급 상한이 먼저 깎입니다. 대표 항목:
- 자본잠식 → CCC 상한
- 2개년 연속 순손실 → B 상한
- 당기 매출 3억 미만 → B+ · 20억 미만 → BB+ 상한
- 국세·지방세 체납 → CC 상한
- 대표자 개인신용 8등급 → CCC · 9등급 이하 → CC 상한
금리를 가르는 것은 등급이고, 등급을 먼저 가르는 것은 이 조건들입니다.
연대보증 때문에 미루고 있었습니까?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의 보증부 대출은 법인대표 연대보증이 2025년 4월 폐지되었습니다(금융위 발표). 담보가 없다면 보증부 경로부터 알아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신청 전에 무엇을 하면 됩니까?
① 자동 하향 조건 17가지에 걸리는 것이 있는지 익명으로 확인하고 ② 걸린 조건의 해제 문턱(예: 매출 20억까지 얼마 부족한지)을 숫자로 받아 ③ 그 순서대로 풀면 됩니다. 바스락 자가진단이 이 세 단계를 한 화면에서 합니다 — 입력한 숫자로 즉시 계산하고, 신용·체납 표시 항목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숫자로 미리 확인하고 싶다면 — 바스락 자가진단에서 익명으로 계산해 보십시오. 신용·체납 표시 항목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근거 원문
이 글은 공개 자료를 근거로 한 정보 제공이며 평가·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결정 전에는 전문가와 상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