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2년 — 지금 그들은 어떻게 됐습니까
먼저 직답 — 지금 그들은 어떻게 됐습니까?
위메프는 파산이 선고됐고, 티몬은 팔렸지만 1년째 문을 못 열었고, 재판은 아직 선고가 없습니다. 그리고 피해 입점사들은 2년 거치가 끝나 2026년 9월부터 원리금을 갚기 시작합니다. 받을 길은 막혔는데 갚는 날이 온 것입니다.
아래는 공개 보도로 확인되는 것만 시간순으로 적은 기록이고, 끝에 그래도 남은 길 셋을 적었습니다.
위메프 — 파산 선고
서울회생법원은 2025년 11월 10일 위메프의 회생절차 폐지를 확정하고 직권으로 파산을 선고했습니다. 회생 신청 1년 4개월 만입니다. 5,000억 원이 넘는 입점사·소비자 피해액의 변제는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파산은 「살려서 갚게 하는」 회생과 달리, 남은 재산을 팔아서 나누고 회사를 없애는 절차입니다. 배당 순위에서 일반 상거래 채권은 뒤로 밀립니다.
티몬 — 팔렸지만, 1년째 닫혀 있습니다
오아시스가 2025년 8월 티몬을 인수했습니다. 인수액과 증자를 합쳐 약 700억 원을 넣었지만, 결제(PG) 문제가 풀리지 않아 영업 재개는 무기한 연기된 상태입니다. 법인명은 2026년 1월 「아고」, 3월 「메이오아시스」로 두 번 바뀌었습니다.
인터파크커머스도 2025년 12월 파산했습니다. 큐텐이 사들였던 세 회사의 결말은 「팔림 · 파산 · 파산」입니다.
재판 — 서른 번 넘게 열렸는데, 선고가 없습니다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등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배임) 등 재판은 2026년 7월 기준 31차 공판까지 진행됐고 1심 선고가 아직 없습니다.
한쪽 달력에는 다음 재판 날짜가, 다른 쪽 달력에는 갚기 시작하는 날이 있습니다. 재판의 시계와 상환의 시계는 따로 갑니다.
그래도 남은 길 — 회수는 세금으로, 방어는 보험으로
떼인 돈 자체는 거의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셋은 남아 있습니다.
① 대손세액공제. 파산 선고는 세법상 대손 확정 사유입니다. 떼인 대금에 이미 낸 부가가치세(대금의 10/110)를 확정신고 때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1억 원을 떼였다면 약 909만 원. 대손금 손금산입으로 소득세·법인세도 줄어듭니다. 신청해야 주는 돈입니다.
② 매출채권보험. 신용보증기금의 소상공인 특화 상품은 거래처 파산·회생 시 매출채권의 최대 80%를 보상합니다. 일부 지자체는 보험료 절반을 지원합니다. 다음 사고를 개인이 돈으로 막는 사실상 유일한 수단입니다.
③ 법이 바뀝니다.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으로 온라인 중개 플랫폼에 정산기한 단계 단축(40→30→20일)과 판매대금 50% 이상 별도예치·지급보증 의무가 부과됩니다(공포 후 1년 유예). 시행 전까지는 정산주기가 짧은 곳을 고르고, 한 플랫폼에 매출을 몰지 않는 것이 방어입니다.
피해 입점사 — 9월부터 갚기 시작합니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은 2년 거치 3년 상환 조건이었습니다. 그 2년이 끝나 2026년 9월부터 원리금 상환이 시작됩니다. 거치 연장 요구에 공공기관은 형평성을 이유로 난색을 표했습니다.
지금 확인할 것 셋 — ① 대출 계약서 첫 장의 거치 종료일 ② 연체 89일 선 (90일부터 금융질서문란자 등재 대상) ③ 통장 잔액 나누기 월 순유출, 런웨이.
근거 원문
- 딜사이트 — 인수자 못 찾은 위메프, 결국 파산
- 머니투데이 — 700억 썼는데 8개월째 문 닫힌 티몬
- 법률신문 — 2026년 7월 7일 법조 일정(31차 공판)
- 세정일보 — 티몬·위메프 대금의 세무처리(대손세액공제)
- 공정위 — 대규모유통업법 개정 방안(정산기한·별도관리)
- 신용보증기금 — 소상공인 특화 매출채권보험
이 글은 공개 자료를 근거로 한 정보 제공이며 평가·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결정 전에는 전문가와 상의하십시오.